헤브론 의료원 재방문한 김건희…십자가 선물 받아

입력 2022-11-14 12:56 수정 2022-11-14 13:19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헤브론 의료원을 다시 방문, 이영돈 헤브론 병원장으로 부터 십자가를 선물받고 있다.


김 여사는 이 병원장과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한 아동의 치료를 논의했다. (사진=대통령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