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전통 의상 입고… 활짝 웃는 윤 대통령·바이든

입력 2022-11-13 10:59 수정 2022-11-13 19:05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후(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쯔노이짱바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아세안+3' 의장국인 캄보디아 정상 주최 갈라 만찬에 참석,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웃으며 대화하고 있다.


이날 윤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캄보디아 전통의상을 입고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대통령실)

프놈펜=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