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팔짱 낀 김건희… 아세안+3 갈라 만찬 현장 [포착]

입력 2022-11-13 10:54 수정 2022-11-13 19:05

김건희 여사가 12일 오후(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쯔노이짱바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아세안+3' 의장국인 캄보디아 정상 주최 갈라 만찬에 참석,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만나 팔장을 끼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캄보디아 전통의상을 입었다. (사진=대통령실)

프놈펜=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