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수사 특수본 … 용산구청장실 등 압수수색

입력 2022-11-08 11:35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 관계자들이 8일 서울 용산구청장실을 압수수색 하고 있다.

특수본은 이날 용산구청장실과 부구청장실, 행정지원국, CCTV 통합관제센터 등 용산구청 19개소에서도 자료를 확보 중이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