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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무궁화호 탈선 복구 작업 ‘서행하는 KTX’
입력
2022-11-07 09:01
수정
2022-11-07 09:03
7일 영등포역으로 향하는 KTX 열차가 신호수의 안내에 따라 사고현장 인근으로 진입하고 있다.
서울 영등포역 인근에서 무궁화호 열차가 탈선해 철도 관계자들이 7일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복구작업이 지연되면서 KTX-열차도 일부 구간 운행이 중단됐다.
중장비를 이용해 철로를 새로 깔고 있다. 새로 깐 철로로 열차를 빼낼 예정이다.
철로 복구 작업하는 중장비.
주변 철로를 지나가는 지하철 1호선과 KTX-열차는 서행하는 모습을 보인다. 탈선 사고는 지난 6일 영등포역에 진입하던 무궁화호 열차가 선로를 이탈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승객 3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KTX 열차가 서행하며 운행하고 있다. 뒤로 영등포역이 보인다.
복구 작업을 하는 코레일 직원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