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광산 고립자들 생환…모닥불 피우며 추위 견딘 듯”

입력 2022-11-04 23:42 수정 2022-11-04 23:54
4일 생환한 고립자들이 구조를 기다리며 지냈던 갱도 내 모습. 경북소방본부 제공

[속보] 경북소방 “봉화 광산 고립자 모닥불 피워 추위 견딘 듯”

나성원 기자 naa@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