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형 디자인 보청기, '시그니아 액티브' 출시

입력 2022-11-04 10:44

보청기 전문기업 독일 시그니아(Signia)가 3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이어폰형 디자인 보청기 ‘시그니아 액티브’를 선보이고 있다.

2021년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이번 제품은 이동식 충전기로 완충 시 3회 추가 충전이 가능하며 최대 26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사진=시그니아)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