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이어지는 조문 행렬

입력 2022-11-03 15:07

이태원 참사 합동 분향소가 마련된 서울 시청광장에서 3일 외국인 조문객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