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태원 참사’ 용산구청·서울경찰청 등 압수수색

입력 2022-11-02 17:05

2일 서울 용산구청 안전재난과에서 경찰청 특수수사본부 수사관들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이태원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금일 14시부터 서울경찰청과 용산경찰서, 용산구청 등 8개 장소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