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가 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돼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조문하고 있다.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가 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돼있는 가운데 희생자들을 조문하기 위한 시민과 외국인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가 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돼있는 가운데 한 어린이가 고개를 숙이고 있다.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가 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돼있는 가운데 외국인들이 희생자들을 조문하고 있다.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가 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돼있는 가운데 한 외국인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마친 뒤 눈물을 닦고 있다. 부모와 함께 분향소를 찾은 어린이도 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방문한 외국인들도 다수 보였다.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가 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돼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조문하고 있다.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가 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돼있는 가운데 한 군 장병이 조문을 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한편 이태원 참사 사망자가 직전 집계보다 1명 늘어 총 156명이 됐다. 중상자는 사망자로 전환돼 1명 줄어든 29명, 경상자는 122명으로 부상자는 총 151명이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