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를 접견해 악수를 하고 있다.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태원 참사를 추모하며 묵념하고 있다.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를 접견해 화이팅을 외치며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각각 예방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를 접견, 악수하고 있다.
이재명(왼쪽 세번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필립 골드버그(왼쪽 네번째) 주한미국대사를 접견,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애도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를 접견해 발언하고 있다.
골드버그 대사는 국회에서 "이태원 참사의 미국인 희생자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와 격려에 감사하다"며 "이 비극적 시기에 미국은 한국과 함께 한다. 희생자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야 지도부는 골드버그 대사를 접견하고,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