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원 “이은해·조현수, 직접살인죄는 무죄”

입력 2022-10-27 15:24 수정 2022-10-27 15:31
'계곡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31)씨가 지난 4월 19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이가현 기자 hyu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