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성 물류창고 공사장 사고 사망자 2명으로 늘어

입력 2022-10-21 16:25
21일 오후 1시5분쯤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외가천리의 한 저온물류창고 신축 공사현장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해 8명이 추락했다. 이 중 3명이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사고가 발생한 공사현장 모습.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속보] 안성 물류창고 공사장 사고 사망자 2명으로 늘어

이가현 기자 hyu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