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열린 대한적십자 바자 행사 … ‘북적’

입력 2022-10-18 14:37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대한적십자사 주최로 열린 '2022 적십자 바자행사'를 찾은 시민들이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이번 바자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생활이 어려운 아동·청소년가정, 홀몸어르신, 다문화가족 등 사회취약계층 지원과 재난구호활동 등 다양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