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원 출신 목회자 이병오 목사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12층에서 열린 ‘보험기관선교연합회(보선연·회장 이훈 장로) 10월 정기월례회’에서 설교하고 있다.
이 목사는 이날 ‘오순절과 추수감사절’(행 2:1~4)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NH농협 은행 지점장을 역임했다. 현재 국민의힘 기독분과부위원장 외에 보험기관선교연합회 지도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동아시아선교회 자문목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보선연은 다음 달 21일 오후 7시 ‘창립 30주년 추수감사절 연합예배’를 개최한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