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희 교수, 기독교미협 정기전에 도자 ‘오래 참음’ 출품

입력 2022-10-17 13:31 수정 2022-10-17 20:50

서동희(영락교회 권사·사진) 건국대 명예교수가 제57회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정기전에 도자 ‘오래 참음’ 작품을 출품했다.

서동희 작 '오래 참음'(갈라디아서 5장)

전시회는 15~17일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3층에서 열린다.

정기전의 주제는 ‘하나님의 영광’이다.


서양화부터 한국화, 조소, 공예, 서예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