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감식 위해 판교 SK C&C 화재현장으로

입력 2022-10-16 15:30 수정 2022-10-16 15:31

화재로 카카오 등 서비스가 중단된 16일 경기도 성남시 SK C&C 판교 데이터센터에서 화재 원인 등 감식을 위해 소방, 경찰 관계자들이 화재 현장으로 진입하고 있다.

성남=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