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으로 물드는 가을

입력 2022-10-16 15:28

서울억새축제가 열린 16일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시민들이 은빛 억새를 보며 걷고 있다.

코로나로 중단됐던 억새축제는 3년만에 다시 열려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