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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는 외식 물가’ 30년 만에 최고치 상승
입력
2022-10-10 15:52
서비스 물가 지수가 21년 만에 최고치로 상승했다. 특히 외식 물가는 1992년 7월 9.0%이후 30년 만의 최고치인 9.0% 상승하며 서비스 물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10일 서울 시내의 음식점이 세운 입간판에 메뉴와 가격이 적혀있다. 통계청은 지난 9일 서비스 물가 지수가 106.53(2020년 100기준)으로 1년 전보다 4.2% 올랐다고 밝혔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