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결승전이 오늘(8일) 열린다.
아프리카TV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서울 상암동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아프리카 스타크래프트 리그(ASL)’ 시즌14 결승전이 열린다.
이번 결승전은 김지성과 유영진의 테란 동족전이 성사됐다. 우승자는 ASL 4번째 테란 우승자에 등극한다. 둘은 준결승에서 각각 김민철, 조일장을 꺾고 올라왔다.
아프리카TV는 ASL 승부 예측 이벤트도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ASL 공식 방송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