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지개 켜는 ‘룰러’ 박재혁

입력 2022-10-08 11:54

8일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훌루 시어터에서 ‘2022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그룹 스테이지가 시작됐다. 젠지와 로열 네버 기브업(RNG)이 첫날의 마지막 경기를 장식한다. 젠지 ‘룰러’ 박재혁이 경기 시작을 앞두고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뉴욕=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