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롤드컵 첫 경기 준비하는 ‘쵸비’ 정지훈

입력 2022-10-08 11:52

8일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훌루 시어터에서 ‘2022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그룹 스테이지가 시작됐다. 젠지와 로열 네버 기브업(RNG)이 첫날의 마지막 경기를 장식한다. 젠지의 ‘쵸비’ 정지훈이 경기 시작 직전 팀원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뉴욕=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