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G2와 대결하는 ‘캐니언’ 김건부

입력 2022-10-08 07:20 수정 2022-10-08 10:47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훌루 시어터에서 ‘2022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그룹 스테이지가 개막했다. 담원 기아의 ‘캐니언’ 김건부가 G2 e스포츠와 대결을 앞두고 3500명이 가득 채운 객석을 응시하고 있다.

뉴욕=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