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예술공장에서 열린 '서울 스테이지11' 10월 공연에서 하림 & 블루카멜 앙상블이 연주하고 있다.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예술공장에서 열린 '서울 스테이지11' 10월 공연에서 하림 & 블루카멜 앙상블이 연주하고 있다.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예술공장에서 열린 '서울 스테이지11' 10월 공연에서 하림 & 블루카멜 앙상블이 연주하고 있다. 서울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서울 스테이지11은 매월 첫째 목요일 오전 도심 9곳에서 무료 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다.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예술공장에서 열린 '서울 스테이지11' 10월 공연에서 하림 & 블루카멜 앙상블이 연주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