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 내린 서울

입력 2022-10-03 14:53 수정 2022-10-03 15:00

가을비가 내린 3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 전국이 흐리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4일까지 수도권의 예상 강수량은 50∼100㎜다.

한 아이가 우산을 뒤집어 쓰고 가고 있다.

붉게 물든 산수유 나무 뒤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