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아울렛 화재현장서 나온 뼈대만 남은 트럭

입력 2022-09-28 12:17



8명의 사상자를 낸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에서 28일 오전부터 합동감식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최초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CCTV 인근에 있던 1t 트럭이 지하 1층에서 밖으로 인양됐다. 불에 타 탑차가 주저앉고 뼈대만 남은 이 트럭은 대전과학수사연구소로 이동해 정밀 조사를 받게 된다.

대전=전희진 기자 heeji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