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헌일(사진) 신생명나무교회 목사가 29일 오전 10시 강원 춘천 CBS 공개홀에서 열리는 ‘춘천성시화운동 50주년 기념 포럼C’에서 기조 강연한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성시화운동의 나가야 할 길’이다.
장 목사는 이날 ‘앞으로 교회가 가야 할 방향’이란 제목으로 발표한다.
그는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원장,(사)해돋는마을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행사는 춘천성시화운동본부(이사장 이수형 목사)가 주최한다.
최영조 갈릴리교회 목사, 조용호 성시화운동연구소장, 박인관 광염교회 목사 등도 발표한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