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한동훈 “헌법재판소, 검수완박 선 넘었다 선언해주길”
입력
2022-09-27 14:40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법무부 측 소송 대리인 강일원 전 헌법재판관이 2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검수완박' 법안의 위헌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공개변론에 참석해 있다.
이날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검수완박 법안의 위헌성을 따지는 헌법재판소 공개변론 출석에 앞서 "대한민국 헌법 수호자인 헌재가 '이건 선을 넘은 것이고 이래서는 안 된다고 단호하게 선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