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속보] 검찰, ‘편법승계 의혹’ 대명종합건설 압수수색
입력
2022-09-27 10:40
수정
2022-09-27 12:41
연합뉴스
검찰이 27일 편법 승계 의혹을 받는 대명종합건설(대명건설)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수사부(부장검사 민경호)는 이날 오전 대명건설 본사 및 계열사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아파트 브랜드 ‘루첸’으로 이름을 알린 대명건설은 2019년 국세청에서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국세청의 고발을 접수해 대명건설 편법승계 의혹을 수사해 왔다.
김용현 기자 fac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