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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유·무인 전투체계 첫 적용… 4년 만에 대규모 기동화력훈련
입력
2022-09-20 16:35
수정
2022-09-20 18:00
K2 전차가 목표를 향해 포탄을 발사하고 있다.
육군이 20일 경기도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대한민국 방위산업전시회의 사전 행사로 기동화력 훈련 시범을 하고 있다.
승진 훈련장 전경
AH-1S 코브라 공격헬기가 목표를 향해 공격하고 있다.
육군이 대규모 기동화력 시범을 재개한 것은 지난 2018년 이후 4년 만이다. 특히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아미 타이거(Army TIGER)'를 적용한 대규모 기동화력 시범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차륜형 장갑차가 연막탄을 쏘며 전진하고 있다.
불을 내뿜는 K2 전차
포천=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