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 맞잡은 ‘이원석 검찰총장·김명수 대법원장’

입력 2022-09-20 14:45

이원석 신임 검찰총장이 20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을 찾아 김명수 대법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