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도의 파수꾼되자”…김운복 예장개혁 총회장

입력 2022-09-19 15:32 수정 2022-09-19 23:04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개혁) 신임 총회장 김운복 목사가 19일 서울 강서구 예원교회에서 열린 제107회 총회에서 취임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임 총회장 김운복 목사는 “한국교회의 성장이 둔화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고 기도의 파수꾼이 되자”고 권면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