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형(예수기쁨교회 장로·사진) 감독이 21일 오후 5시 경기 양주시 평화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2022 양주배리어프리 포럼’을 진행한다.
김 김독은 탤런트 현우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양주배리어프리 영화제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행사에 김재규 양주시 문화관광과장, 홍은표 양주장애인협회장, 김갑의 전 동국대 영상대학원 교수, 윤혜선 양주여성단체회장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행사는 배리어프리 환경에 대한 인식개선 & 사회운동, 배리어프리 문화콘텐츠 제작 및 보급을 위함이다.
영화 ‘두 개의 빛 : 릴루미노’를 특별 상영한다.
행사는 양주배리어프리집행위원회, 양주시, 양주시의회, 양주예총,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영상위원회 등이 주최 및 주관한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