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직목협) 주최 제1회 직장선교 콘퍼런스가 27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퇴계로 남대문교회에서 열린다.
주제 문구는 ‘께어나라! 일어나라! 직장인들이여’이다.
강사는 손윤탁 남대문교회 목사, 김운성 영락교회 목사, 송길원 하이패밀리 대표 등이다.
이 단체 상임회장 윤재봉 목사는 ”21세기 교회 부흥은 직장선교이다. 직장이 황금어장이다. 한국에는 1800만명의 직장인들이 있디“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행사 협찬은 직목협 부설 세계직장선교대학,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직장선교사회문화원,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등이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