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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쌀값 하락에 정부 추가격리 검토
입력
2022-09-12 15:30
12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서 쌀이 판매되고 있다.
37만톤가량의 쌀이 시장에서 격리됐지만, 가격 폭락이 멈추지 않자 정부가 추가 격리 검토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쌀이 추가로 격리되면 역대 가장 많은 양이 시장에서 제외되게 된다.
12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서 20kg 쌀 한 포대가 4만5900원에 판매되고 있다.
1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농산물 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이달 1일 기준 20kg 쌀 한 포대의 도매가는 4만6050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5만8580원)보다 21.4% 떨어졌다.
12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서 쌀이 판매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