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380원 돌파 ‘1,400원 초읽기’

입력 2022-09-07 16:07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보다 12.5원(0.91%) 오른 1,384.2으로 나타내고 있다.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보다 12.5원(0.91%) 오른 1,384.2으로 코스피 지수는 33.56포인트(1.39%) 하락한 2,376.46으로 나타내고 있다.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보다 12.5원(0.91%) 오른 1,384.2으로 코스피 지수는 33.56포인트(1.39%) 하락한 2,376.46으로 나타내고 있다.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보다 12.5원(0.91%) 오른 1,384.2으로 나타내고 있다.

환율이 1,380원을 넘어선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였던 2009년 4월 1일의 1,392원 이후 13년 5개월 만이다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