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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경주톨게이트 서라벌대로 침수… 진입 불가 [포착]
입력
2022-09-06 09:01
수정
2022-09-06 09:10
6일 오전 8시40분쯤 경북 경주톨게이트 인근 서라벌대로가 침수돼 경주로 진입하던 차량이 우회하고 있다.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에 상륙한 6일 오전 8시40분쯤 경북 경주톨게이트 인근 서라벌대로가 침수돼 경주로 진입하던 차량이 우회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경찰 관계자가 통제 중이다.
6일 오전 8시40분쯤 경북 경주톨게이트 인근 서라벌대로가 침수됐다.
6일 오전 8시40분쯤 경북 경주톨게이트 인근 서라벌대로가 침수돼 경찰 관계자가 차량을 돌려 보내고 있다.
인근에 있는 형산강과 대천이 범람한 것으로 보인다. 톨게이트 뒤쪽으로는 경주에 진입하지 못한 10여 대의 차량이 멈춰있다.
경주=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