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취업 박람회'에서 삼성 계열사 취업 상담(왼쪽)을 받으려는 학생들로 붐비고 있다. 반면 빈 의자가 보이는 중견기업 취업 상담 부스(오른쪽)는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일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취업 박람회'에서 삼성 계열사 취업 상담(왼쪽)을 받으려는 학생들로 붐비고 있다. 반면 빈 의자가 보이는 중견기업 취업 상담 부스(오른쪽)는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일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취업 박람회'에서 삼성 계열사 취업 상담을 받으려는 학생들로 붐비고 있다. 1일 학생들이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취업박람회 기업 부스에서 상담을 받고 있다.
1일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취업 박람회'에서 중견기업 취업 상담 부스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는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주요 기업 등 309개사의 인사담당자들이 참여한다.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