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경상북도 경주시 코모도 호텔 대연회장에서 '균형발전, 대한민국의 미래다'라는 주제로 열린 '2022 영남미래포럼'에서 참석자들이 '민선8기 비전 및 국정운영과 지역현안 연계 방안에 대해 토론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마강래 중앙대학교 교수, 이성권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경주=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
1일 경상북도 경주시 코모도 호텔 대연회장에서 '균형발전, 대한민국의 미래다'라는 주제로 열린 '2022 영남미래포럼'에서 참석자들이 '민선8기 비전 및 국정운영과 지역현안 연계 방안에 대해 토론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마강래 중앙대학교 교수, 이성권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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