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N번방, 여성에 대한 성착취, 이제는 끝내자!'

입력 2022-09-01 15:56
진보당 당원들이 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제2의 N번방, 여성에 대한 성착취, 이제는 끝내자!' 기자회견을 열고 성착취물 제작, 유통, 소지에 대한 강력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진보당 당원들이 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제2의 N번방, 여성에 대한 성착취, 이제는 끝내자!' 기자회견을 열고 성착취물 제작, 유통, 소지에 대한 강력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진보당 당원들이 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제2의 N번방, 여성에 대한 성착취, 이제는 끝내자!' 기자회견을 열고 성착취물 제작, 유통, 소지에 대한 강력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진보당 당원들이 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제2의 N번방, 여성에 대한 성착취, 이제는 끝내자!' 기자회견을 열고 성착취물 제작, 유통, 소지에 대한 강력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는 제2의 N번방 사태에 대해 “가해자 몇 명만 처벌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성착취물을 시청하고 소지하기만 해도 중대범죄로 다루어 더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진보당 당원들이 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제2의 N번방, 여성에 대한 성착취, 이제는 끝내자!' 기자회견을 열고 성착취물 제작, 유통, 소지에 대한 강력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