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 소비 촉진 등을 위한 '7일간의 동행축제'가 시작된 1일 서울 명동에서 외국인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7일간의 동행축제'는 국내·외 유통사 및 전통시장·상점가 등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 촉진 행사로 국내·외 주요 235개 유통채널(온라인 171+오프라인 64)에서 약 6천 개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서영희 기자 finalcut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