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개방 후 첫 전시, 장애예술인 특별전 개막

입력 2022-08-31 16:33
31일 서울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장애예술인 특별전 '국민 속으로 어울림 속으로' 프레스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31일 서울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장애예술인 특별전 '국민 속으로 어울림 속으로' 프레스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와 함께 청와대 개방 후 첫 번째 전시로 31일 춘추관에서 '국민 속으로 어울림 속으로'를 개막하고 장애예술인의 작품 60점을 공개했다.

31일 서울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장애예술인 특별전 '국민 속으로 어울림 속으로' 프레스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31일 서울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장애예술인 특별전 '국민 속으로 어울림 속으로' 프레스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발달·지체·청각 등의 장애에도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는 장애예술인들 50명이 참여, 서양화·한국화·문인화·서예·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59점을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31일 서울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장애예술인 특별전 '국민 속으로 어울림 속으로' 프레스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31일 서울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장애예술인 특별전 '국민 속으로 어울림 속으로' 프레스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31일 서울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장애예술인 특별전 '국민 속으로 어울림 속으로' 프레스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