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능유적본부, ‘경복궁 계조당 · 종묘 정전’ 현장 공개

입력 2022-08-31 16:01

31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계조당 복원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계조당 복원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궁궐 복원사업을 알리기 위해 11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3시에 경복궁 계조당 복원 현장과 종묘 정전 수리 현장을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