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미래는?

입력 2022-08-30 16:39

30일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를 정리하고 있다.

전날 13년4개월 만에 1350원을 돌파했던 원/달러 환율이 30일 소폭 숨고르기를 하며 1340원 후반대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지만 불안감은 여전히 가시지 않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