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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이재명 새 지도부 향해 “여야, 국익·민생 위해 하나 돼야”
입력
2022-08-29 09:28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여야라는 것이 경쟁도 하지만 국익과 민생 위해 하나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 문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가 선출됐는데, 야당과의 협치는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윤 대통령은 “야당을 포함해 국회와 함께 일해 나가야한다는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문동성 기자 theMo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