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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성큼 다가온 가을
입력
2022-08-28 16:04
수정
2022-08-28 16:05
초가을 날씨를 보인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노랑 코스모스가 활짝 피었다.
28일 전국 아침 최저 기온이 7~21도를 기록해 일부 지역에서는 8월 기온으로 역대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