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그린폴’(GREENFALL·담임목사 박범) 개원 감사예배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학로3길 10 고운빌딩 1층에서 열렸다.
카페 교회의 슬로건은 ‘기술, 신학 문화를 통해 복음을!’이다.
이순창 목사가 ‘물샘 열둘과 종려나무’(출 15:22~27)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박범 목사는 기독 문화예술 목회를 지향하고 있다.
현재 기독교문화예술놀이터 커뮤니티 라하프 담당목사, 서울 대학로 플레이더 씨어터 대표 등을 맡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