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위기 영아 보호 ‘베이비 박스’ 조례 촉구 연취현 변호사

입력 2022-08-23 16:01 수정 2022-08-23 16:38

연취현 법률사무소 와이(Y) 변호사가 23일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주최 ‘베이비 박스 설치 및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 공청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베이비 박스는 부모가 양육을 포기한 영아를 임시로 보호하는 간이 시설이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