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0원 넘보는 환율..13년 4개월 만에 1330원 돌파

입력 2022-08-22 10:40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관계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2일 원·달러 환율이 9.6원 급등한 1335.5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계속해서 1330원을 웃돌고 있다.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관계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관계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오전 10시에는 전일 대비 12.1원 오른 1338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관계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관계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장중 고가 기준으로 원·달러 환율이 1330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09년 4월 29일의 1357.6원 이후 13년 4개월 만이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