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 폭염특보 찜통더위 계속

입력 2022-08-21 15:52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나무 그늘 아래에서 물놀이를 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나무 그늘 아래에서 물놀이를 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나무 그늘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중부와 남부 곳곳에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